신입시절. 배워야 할 것도 회사 업무도 많아 허우적대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하루에 3~4시간 자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날 문득 동기 형이 “개발자는 기술 블로그를 해야 돼!”라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해온다. 이렇게 바빠 죽겠는데 블로그에 글까지 쓰라고? Continue reading
필자는 평소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글쓰기
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침 글쓰기와 기술의 접점을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Write The Docs 서울 밋업”(링크) 이 있다고 하여 쉬고 싶던 주말이지만 만사를 집어치우고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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