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1월 1일이 되어 해맞이(해돋인지 해맞인지 햇갈리지만, 새해 첫날부터 복잡해지기 싫당 =ㅁ=)를 다녀오고 까페에서 새해 계획을 세워본다. 정말 지킬수 있는 계획들, 현실적인 부분들만 고려해서 써내려 가보자. 절반 이상만이라도 지킬수만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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