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번째 Naver에서 주최하는 Deview. 올해도 어김없이 참석을 하게 되었고, 이번엔 보고 듣고 느꼈던 부분들을 조금이라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블로깅을 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블로깅이긴 하지만…) Continue reading
벌써 10번째 Naver에서 주최하는 Deview. 올해도 어김없이 참석을 하게 되었고, 이번엔 보고 듣고 느꼈던 부분들을 조금이라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블로깅을 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블로깅이긴 하지만…)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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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