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시절. 배워야 할 것도 회사 업무도 많아 허우적대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하루에 3~4시간 자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날 문득 동기 형이 “개발자는 기술 블로그를 해야 돼!”라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해온다. 이렇게 바빠 죽겠는데 블로그에 글까지 쓰라고? Continue reading
신입시절. 배워야 할 것도 회사 업무도 많아 허우적대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하루에 3~4시간 자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날 문득 동기 형이 “개발자는 기술 블로그를 해야 돼!”라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해온다. 이렇게 바빠 죽겠는데 블로그에 글까지 쓰라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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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