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다 보면 요청을 처리하는데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는 Controller
(이하 컨트롤러)라는 레이어를 만들게 된다. 그럴때면 사용자가 어떤 요청(Request)을 하였는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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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하다 보면 시키는 대로 혹은 팀의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한 일이 재미있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100% 라면 다행이지만 간혹 재미도 없고 시켜서 하는 일은 밤을 꼬박 새 가면서 완성을 해도 썩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실무에서 자바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서비스를 운영을 하다보면 처음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사용자가 몰리는 등 이벤트성으로 트래픽이 많아질 경우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때면 뒤늦게 부랴부랴 원인을 찾고 개선하기 바빠지게 된다. Continue reading
실무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과거 누군가 잘 구성해 놓은 밥상(legacy)에 숟가락만 얹는 느낌으로 로직 구현
만 할때가 있다. 그러다보면 각종 레이어가 어떻게 구성(설정)되어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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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쪽에 일을 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AWS(Amazon Web Services). 이름에서도 알수있는 것처럼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각종 원격 컴퓨팅 웹서비스이다. Continue reading
필자는 ElasticStack을 사용하면서 처음 카프카를 접하게 되었다. 메세징 큐 라는 개념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설치부터 ElasticStack 연동까지 사용하며 정말 강제로
카프카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카프카를 자주 다루고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다 잠깐 해이해질 무렵 카프카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밋업을 한다고 하길래 빛의 속도로 신청, 아마도 1등으로 신청했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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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평소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글쓰기
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침 글쓰기와 기술의 접점을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Write The Docs 서울 밋업”(링크) 이 있다고 하여 쉬고 싶던 주말이지만 만사를 집어치우고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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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작업(Job)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 이나 “필요할때” 작업을 수행하고 싶다면 어떤 툴(Tool)이 떠오르는가? Continue reading
작년 7월 12일부터 시작한 필자의 첫 토이프로젝트인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오픈할 때까지만 해도 “AWS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 1년 안에 구독자가 설마 1,000명이 넘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Continue reading
필자가 Elastic Stack을 알게된건 2017년 어느 여름 동기형이 공부하고 있는것을 보고 호기심에 따라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버전이 2.x 였는데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9년 2월초 최신버전이 6.6이니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것 같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