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하다 보면 시키는 대로 혹은 팀의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한 일이 재미있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100% 라면 다행이지만 간혹 재미도 없고 시켜서 하는 일은 밤을 꼬박 새 가면서 완성을 해도 썩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실무에서 자바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서비스를 운영을 하다보면 처음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사용자가 몰리는 등 이벤트성으로 트래픽이 많아질 경우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때면 뒤늦게 부랴부랴 원인을 찾고 개선하기 바빠지게 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