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보면 실제로 직접 구현을 해본적은 없지만 여기저기서 들어본 지식과 그 동안의 짬밥(?)으로 추측해볼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물론 모든일에 정답은 없겠지만 요즘 느끼는건 책에서 공부만 해본것과 다른 블로그들에서 눈으로만 보고 넘어가는것들 그리고 직접 손가락을 움직여가며 왜 여기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고민하면서 구현을 해본다는건 정말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것 같다. Continue reading

스프링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다 보면 요청을 처리하는데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는 Controller(이하 컨트롤러)라는 레이어를 만들게 된다. 그럴때면 사용자가 어떤 요청(Request)을 하였는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초창기 신입시절에 배우거나 사용했던 기술적인 방법들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왠만해선 다른방법은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습관처럼 기존에 사용했던 방법을 고수하는 버릇이 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사용했을때 아무 탈 없이 잘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빠른 구현 때문이라는 핑계일 것 같다. Continue reading

“show me the money”, “black sheep wall”.
어렸을적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나오고서 입에 달고 살았던 치트키. 게임이 시작되고 해당 치트키를 입력하면 돈이 들어오거나 맵이 훤하게 보여 컴퓨터를 이기는데 도움을 주곤 했었다. Continue reading

Author's picture

taetaetae

Programmer


Naver Corp.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