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보면 실제로 직접 구현을 해본적은 없지만 여기저기서 들어본 지식과 그 동안의 짬밥(?)으로 추측해볼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물론 모든일에 정답은 없겠지만 요즘 느끼는건 책에서 공부만 해본것과 다른 블로그들에서 눈으로만 보고 넘어가는것들 그리고 직접 손가락을 움직여가며 왜 여기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고민하면서 구현을 해본다는건 정말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것 같다. Continue reading
스프링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다 보면 요청을 처리하는데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는 Controller
(이하 컨트롤러)라는 레이어를 만들게 된다. 그럴때면 사용자가 어떤 요청(Request)을 하였는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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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과거 누군가 잘 구성해 놓은 밥상(legacy)에 숟가락만 얹는 느낌으로 로직 구현
만 할때가 있다. 그러다보면 각종 레이어가 어떻게 구성(설정)되어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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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쪽에 일을 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AWS(Amazon Web Services). 이름에서도 알수있는 것처럼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각종 원격 컴퓨팅 웹서비스이다. Continue reading
어떠한 작업(Job)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 이나 “필요할때” 작업을 수행하고 싶다면 어떤 툴(Tool)이 떠오르는가? Continue reading
작년 7월 12일부터 시작한 필자의 첫 토이프로젝트인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오픈할 때까지만 해도 “AWS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 1년 안에 구독자가 설마 1,000명이 넘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Continue reading
필자가 Elastic Stack을 알게된건 2017년 어느 여름 동기형이 공부하고 있는것을 보고 호기심에 따라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버전이 2.x 였는데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9년 2월초 최신버전이 6.6이니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것 같다. Continue reading
초창기 신입시절에 배우거나 사용했던 기술적인 방법들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왠만해선 다른방법은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습관
처럼 기존에 사용했던 방법을 고수하는 버릇이 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사용했을때 아무 탈 없이 잘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빠른 구현 때문이라는 핑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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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표가 있는 사람들 총 열명에게 혼자서 동일한 내용의 메일을 보낸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메일 발송시 한번에 한명에게만 보내야 하는 제한사항이 있을때 과연 당신은 어떤식으로 보내겠는가? 이어서 읽지말고 한번 생각해보자. Continue reading
“show me the money”, “black sheep wall”.
어렸을적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나오고서 입에 달고 살았던 치트키
. 게임이 시작되고 해당 치트키를 입력하면 돈이 들어오거나 맵이 훤하게 보여 컴퓨터를 이기는데 도움을 주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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